아톤, 상장 이후 첫 배당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핀테크 보안 그룹 아톤이 상장한 이후 처음으로 현금 배당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배당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주당 100원, 총 4억2000만원 규모로 시행한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
김종서 아톤 대표는 "불확실한 대외환경 속에서도 12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주주의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 덕분"이라며 "사업영역을 확장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고 주주친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톤은 재무구조 건전성 유지와 더불어 경영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을 검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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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톤은 화이트박스 암호와 기술을 적용한 소프트웨어형 보안매체를 기반으로 모바일 OTP, 사설인증서 솔루션 등을 대형 은행을 포함한 금융권 전반에 공급하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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