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화 광주 서구의원 ‘아동 주거빈곤 해소 조례안’ 본회의 목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임성화 광주광역시 서구의원이 아동 주거빈곤 해소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14일 광주 서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9일 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아동 주거빈곤 해소를 위한 지원 조례안’이 해당 상임위원회(사회도시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조례안은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실태조사 및 연구 ▲주거빈곤 해소사업 ▲아동주거빈곤해소위원회 설치 및 구성 ▲행정 및 재정 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 관련 사항이 담겼다.
임 의원은 “심화되고 있는 아동 주거빈곤에 대한 문제에 대해 능동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당 조례를 대표발의 하게 됐다”며 “주거빈곤 아동의 피해 사례로는 알레르기, 천식, 고도비만 등 신체적 질환뿐만 아니라 정서적, 인지적 발달 장애에 이르기까지 심각한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조례를 통해 관내 주거빈곤 아동에게 쾌적하고 안정된 삶이 제공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올해 복지분야 4관왕 달성에 걸맞게 아동주거빈곤 문제 해결에서도 광주 서구가 선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20일 제30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최종 의결만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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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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