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에이치티, 배터리 부품 공급 예정… 사업 다각화 실현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금호에이치티 금호에이치티 close 증권정보 214330 KOSPI 현재가 3,335 전일대비 115 등락률 -3.33% 거래량 42,802 전일가 3,45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에이치티, 1분기 영업이익 26억 흑자유지…"해외·자율주행 램프로 성장모멘텀" 금호에이치티, 실내 무드램프 3종 수주…“자율주행 고도화에 따른 성장 모멘텀 기대” 금호에이치티, 국내 최초 자율주행 연동 지능형 헤드램프 시제품 개발…상용화 속도↑ 는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PCB ASSY를 생산해 국내 배터리 모듈 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기존 전장 사업의 기술력과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배터리 부품 공급에 나서는 등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BMS는 차량의 배터리 충전, 방전 조절 및 전압, 전류, 온도 감시, 냉각제어 등 배터리에 충전된 전기에너지를 관리하는 배터리 시스템이다. 현재 고객사에 샘플 공급을 진행하고 있고 제품 세부사양, 품질 등에 대해 고객사와 긴밀히 협의 중으로 지속적인 납품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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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자사는 최근 완성차 생산량 증가와 전장관련 부품 공급망 확대 흐름에 맞춰 해당 사업을 발빠르게 전개하고 있다”며 “BMS PCB ASSY 사업이 2023년 본격화 단계에 진입하면 신규매출 발생도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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