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바텍, 덴탈용 진단장비 수요 지속"
신한투자증권 보고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14일 바텍에 대해 중저가 덴탈용진단장비 수요가 지속되고 있어 굳건한 실적의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6200원을 유지했다.
정민구 신한투자증권 책임연구원은 “2023년에도 북미, 유럽지역 내 신제품 출시효과로 인한 실적성장이 예상된다”며 “2022년 상반기 고가라인인 ‘GreenX’와 ‘A9’ 출시 후 누적판매 대수가 지속 증가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제품 판매 증가에 중요한 주요 덴탈 박람회가 2023년부터 완전히 재개된다”며 “이에 맞춰 GreenX 및 A9을 잇는 추가 신제품 또한 출시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국 내 영업망 재정비가 필요하고, 중국 덴탈 산업 내 VBP 정책에 따라 국공립병원 내 덴탈진단장비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하지만 가격경쟁 또한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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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2023년 하반기 덴탈스캐너를 포함한 신규 CBCT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23년 예상 PER은 6.5배로 신규지역 성장과 디지털덴탈 제품 확장을 감안한다면 저평가 상황”이라며 실적 성장을 기대했다.
이광호 기자 kh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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