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문법리 느티나무 마을 숲 전경. 산림청 제공

괴산 문법리 느티나무 마을 숲 전경.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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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양평 금광굴 등 7개소가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신규 지정됐다.


산림청은 올해 ▲양평 매월리 황거 금광굴 ▲충주 온정동 마을 금송절목과 동규절목 등 일괄 ▲충주 미륵리 봉산표석 ▲청주 포플러 장학 관련 기록 ▲음성 연리근 느티나무 ▲보은 금굴리 소나무 마을숲 ▲괴산 문법리 느티나무 마을숲을 산림문화자산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산림문화자산은 숲, 나무, 자연물 등 산림문화적 가치가 높은 대상을 관리하기 위해 2014년부터 발굴·지정됐다.


지정된 산림문화자산은 산림청이 해마다 접근성, 활용성 등을 고려해 탐방로 정비, 편의시설 조성 등 명소화 사업을 선별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신규로 지정된 7개소를 포함해 현재까지 산림문화자산 목록에 포함된 것은 총 87개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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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산림청장은 “1992년 유엔은 산림 원칙 성명을 통해 ‘산림은 현재와 미래세대의 사회·경제·생태적 요구 뿐 아니라 문화·정신적 요구를 함께 충족할 수 있게 지속 가능하게 관리돼야 한다’고 규정했다”며 “이를 기초로 산림청은 산림문화자산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산림의 중요성과 가치를 널리 인식시키고 지역 주민과 함께 관리·활용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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