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모습. /문호남 기자 munonam@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모습.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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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경찰청은 8일 서울 서대문구 청사에서 이창원 한성대 총장과 조현배 전 해양경찰청장 등 공동위원장 주재로 제4차 '경찰 대혁신 태스크포스(TF) 전체회의'를 열고 다중운집 행사 시 질서유지를 위한 민·경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TF는 이날 회의에서 경찰 분야 법·제도개선 과제들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TF는 민?경 협력 방안(경비업법 개정) 외 일선 경찰관들의 현장 대응을 뒷받침하기 위한 '112기본법(가칭)' 제정 방안, 현장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경찰 체계 개편 방안 등을 주요 과제로 논의했다고 부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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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는 이태원 참사 이후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구성됐다. 공동위원장 주관으로 매주 1회 TF위원(내·외부), 현장경찰자문단 등이 참여하는 전체회의를 개최 중이다. 지난 3차 회의까지는 모두 20여개의 세부 혁신과제를 도출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추진 중인 과제들의 진행 상황 점검이 병행됐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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