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유학생들이 경남 창원 성산소방서를 견학했다.

몽골 유학생들이 경남 창원 성산소방서를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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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몽골 유학생 30여명이 2일 경남 창원 성산소방서를 견학하면서 선진화된 소방기술을 전수받았다.


이날 견학은 창원시에서 주최하는 팸투어의 일환으로 창신대학교 및 창원대학교 소방관련학과에 재학중인 몽골 유학생들에게 선진화된 소방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방문한 유학생들에게 창원 소방의 전반적인 조직 및 인력현황 등을 소개하는 등 소방서에 배치된 각종 소방특수차량의 역할과 특징을 안내했다.


또한 현장부서에 근무하는 신월119안전센터 직원들과 현장 출동의 애로사항 등 소방에 대한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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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하 서장은 “유학생들이 소방서를 방문해 주신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몽골은 창원시와 우호교류 협약을 맺고 있는 만큼, 소방에서도 우호적인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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