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행 선박에 선적중인 XM3<사진제공:르노코리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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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지난달 국내외에서 1만7333대를 팔았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정도 줄었다.


내수에선 5553대를 팔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실적이 9%가량 줄었다.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QM6가 2665대, 쿠페형 SUV XM3가 2382대 팔렸다.

수출로는 XM3(수출명 르노 뉴 아르카나)가 9432대로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총 수출물량은 1만1780대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소폭 늘었다. XM3 수출물량 가운데 하이브리드 모델이 4522대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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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지난달까지 누적 국내외 판매량은 15만9964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정도 증가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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