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변선진 기자] 보건복지부는 2일까지 노숙인시설의 여성 노숙인 우수 사례관리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2022년 여성 노숙인 사례관리 보고대회’를 개최한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종교계노숙인지원민관협력네트워크 및 한국자활연수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엔 지방자치단체 노숙인 복지 담당 공무원 및 노숙인시설 종사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한다.

보고대회는 '제2차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 종합계획' 시행계획에 따라 여성 거리노숙인에 대한 사례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노숙인 정책 개발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보건복지부는 올해 열린여성센터 등 여성 전용 노숙인 시설과 함께 모든 노숙인시설의 종사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여성 노숙인 사례관리 매뉴얼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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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번 보고대회에서는 노숙인 복지업무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및 노숙인시설, 지자체 공무원 및 노숙인시설 종사자에게 총 25점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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