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의미 더해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참여한 KT알파 임직원들이 지원 물품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KT알파)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참여한 KT알파 임직원들이 지원 물품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KT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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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KT알파와 노동조합은 서울 동작구 배려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KT알파는 지난 7월 복날을 맞아 동작구 내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삼계탕, 닭죽, 수박 등 보양식 키트를 전달한 데에 이어 이번엔 김장김치, 동치미로 구성된 김치세트 155개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는 KT알파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 활동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들은 홀로 사는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KT알파는 KT그룹희망나눔재단과 함께 동작구·양천구 등 지역사회 상생 및 배려계층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복지관과 연계한 동행 프로젝트를 진행해왔고,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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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알파 관계자는 “동작구 이웃들이 보다 더 행복한 겨울나기를 바라면서 이번 나눔 활동에 참가했다”며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 깊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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