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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청 광장 성탄트리 점등

최종수정 2022.11.30 08:42 기사입력 2022.11.29 19:22

[서울시 자치구 뉴스] 서초구 연말 맞아 29일 구청 1층 광장에서 '2022 성탄트리 점등식' 개최 연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스한 관심과 사랑의 메시지 전하기 위해 마련 ... 종로구, 12월1일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 대형 트리 설치 ... 양천구, 12월2 ~내년 1월31일 파리공원과 안양천에서 조명전시 축제 ‘제2회 양천비체나라 페스티벌’ 개최 ... 강동구 내 등록택시 4000대 이용한 구정목표 ‘힘찬변화, 자랑스러운 강동’ BI 홍보 ... 강남구,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최우수기관’ 선정 2회 연속 수상

전성수 서초구청장(오른쪽에서 아홉번째)이 29일 서초구청 광장에서 2022 성탄트리 점등식에 참여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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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연말을 맞아 29일 구청 1층 광장에서 '2022 성탄 트리 점등식'을 열었다.


서초교구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성탄 트리 점등식은 2010년부터 시작, 연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스한 관심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는 ▲식전행사 ▲감사 예배 ▲이웃돕기 성금 전달 ▲성탄 트리 점등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점등된 6m 높이 대형 트리는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불을 밝히며, 내년 1월 27일까지 계속된다.


서초구는 이번 성탄 트리를 통해 주민들은 물론 구청 인근을 지나는 시민들이 성탄 트리를 보며 올 한해를 위로받고, 새로운 해를 맞아 앞으로 나아갈 원동력을 얻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날 점등식에 참석한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구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길 바란다” 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더 따뜻한 구정이 되도록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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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12월1일부터 2023년 1월 20일까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과 대명길 쉼터에 '2022 대학로 굿스트리트 마로니에'를 운영한다.


오가는 시민들이 이곳에서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차분히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해에 대한 기대감을 얻어가도록 하려는 취지다.


이에 마로니에 공원 내 약 6.5m 대형 트리를 세우고 얼어붙은 마음을 녹일 '토닥토닥' '잘하고 있어' '꽃길만 걷자' 등 희망찬 문구를 담은 장식물로 주변을 장식할 예정이다.


또 트리 앞에는 대학로를 방문한 누구나 가족·친구·연인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게 아기자기하게 꾸민 포토존과 촬영용 벤치, 은은한 불빛으로 화단을 비추는 조명도 설치한다.


대형 트리의 불을 함께 밝히고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점등식은 12월 1일 오후 5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종로구 교구협의회(회장 강효성 목사)가 주관하며 성탄 예배, 이웃돕기 성금 전달, 트리 점등 순으로 이어진다.


정문헌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제 불황 등 힘든 시기를 겪은 모두에게 위안과 설렘을 주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새해, 이곳에서 반짝이는 트리를 바라보며 연말연시 분위기를 느끼고 소중한 이들과 2023년의 소망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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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2월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파리공원과 안양천에서 빛으로 가득한 겨울정원을 즐길 수 있는 ‘제2회 양천 비체나라 페스티벌(Yangcheon BicheNara Festival, 이하 YBNF)’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양천공원에 이어 올해 초 새단장을 마친 파리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연말연시를 맞아 겨울정원을 환히 밝히는 조명전시로 구민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살롱드파리, 책쉼터, 자수화단, 한불마당 등 파리공원만의 특색 있는 공간을 잘 살려 ▲방사형 스트링 조명 ▲무드등 ▲수목 조명 ▲포토존 조명 ▲빛 터널(입구) ▲달 조명 벤치 ▲캐릭터 조명 등을 설치해 이국적인 겨울밤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파리공원을 둘러싼 650m의 외곽 둘레길에는 3000여 개의 전구가 달린 스트링 조명을 달아 빛의 은하수를 연출한다. 아울러 안양천 수변산책로(신정교~오목교)와 장미원에도 1100여 개(약 470m)의 스트링 조명을 설치해 낭만 가득한 산책길을 조성할 예정이다.


12월 2일 점등행사에는 오후 5시30분부터 파리공원 살롱드파리 앞 잔디마당에서 이한진 브라스 재즈밴드의 ‘숲 속 콘서트’가 펼쳐진다. 이어 6시에는 점등식과 함께 ‘제2회 양천 비체나라 페스티벌’의 막이 오를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축제 종료 후 비체나라 사진 공모전을 개최해 구민과 함께하는 공원문화를 완성할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도 매년 관내 근린공원, 안양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원에서 YBNF를 개최해 양천구만의 대표적인 겨울정원 빛축제로 자리매김해나갈 방침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제2회 양천비체나라 페스티벌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계절과 어울리는 테마축제를 확대해 치유와 쉼이 있는 공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오른쪽)이 28일 강동모범운전자회 4분기 근무상황점검에서 구정목표 BI 차량용 자석을 택시에 부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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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민선 8기 구정목표 ’힘찬 변화, 자랑스러운 강동‘ BI(브랜드 이미지) 차량용 자석스티커를 제작, 관내 등록택시 4000여 대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하는 구 BI 차량용 자석스티커 홍보에는 강동구 모범운전자회 및 개인택시강동지부, 17개 법인택시업체가 참여한다. 관내 등록된 4000여 대의 택시가 구정목표 홍보대사로 서울시 전역을 달리게 될 예정이다.


민선8기 강동구 구정목표인 ’힘찬 변화, 자랑스러운 강동‘은 소통과 변화, 그리고 혁신을 통한 ’힘찬 변화‘로 강동구를 ’살기좋은 자랑스러운 강동구‘로 만들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


또, 민선8기 BI는 강동구의 힘찬 변화를 떠오르는 붉은 해로 이미지화, 역동적이고 활기찬 강동을 표현한 것으로, 자랑스러운 강동이 구민을 미소짓게 한다는 의미를 스마일 이모티콘으로 형상화한 것이다.


현재 강동구에 등록된 택시는 개인택시 3400여대, 법인택시 17개 업체 1300여 대 이상으로, 서울에서 6번째로 등록된 택시가 많은 자치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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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행정안전부 주관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 세무조사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해 체납징수 분야에 이어 올해 2회 연속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은 2008년부터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는 지방재정 최고 권위의 상이다. 세무조사, 체납징수, 벤치마킹 분야별 총 38건의 사례를 심사해 최종 8건이 뽑혔고, 강남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강남구 소재 법인은 부동산 취득 시 대도시 내 유입에 따른 인구집중화를 막기 위해 중과세율(8%)이 적용되지만 예외적으로 ‘부동산 투자회사’의 경우 부동산 취득 시 일반세율(4%)이 적용돼 중과배제를 받는다. 하지만 이 회사가 부동산 취득 후 설립목적 위반, 부동산 매각, 일반법인 전환 등 취득 목적에 맞지 않게 부동산을 사용해도 중과배제로 얻은 이익을 추징할 수 없어 이를 악용하는 경우가 있었다.


구는 이런 부동산 취득세 중과배제를 일종의 세금 감면 혜택과 동일하다고 봤다. 지방세특례제한법상 감면 적용을 받고 그 목적에 따라 사용하지 않을 시 추징할 수 있는 규정이 있다. 구는 부동산투자회사 중에서 취득 목적과 맞지 않게 사용한 부동산을 조사하고 감면의 일반적인 부과 규정을 적용해 취득세 감면분 377억원을 징수했다. 이 우수사례로 향후 표창 및 행정안전부 인센티브 2억원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도 징수 가능성이 없이 수십년 간 방치된 압류부동산을 공매 처분해 생계형 체납자에게 개인회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세무행정 효율정을 제고한 공로로 체납징수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은 바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우수한 아이디어로 숨어있던 세원을 찾아내 지방재정 확충에 큰 기여를 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세금 조사를 통해 공정 과세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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