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관광 홍보 역량 강화·소통과 협력 의지 다져

경남 창원특례시는 관광알리기 홍보단을 대상으로 관광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경남 창원특례시는 관광알리기 홍보단을 대상으로 관광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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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25일 시청 시민홀에서 창원시 관광알리기 홍보단을 대상으로 관광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워크숍은 조금씩 일상을 회복하고 있는 시기에 늘어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자 단원들의 관광 홍보 의지를 북돋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 관광알리기 홍보단은 시민이 직접 우리 동네 숨은 관광지를 발굴하고 홍보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2016년 10월 발족했다. 관내 5개 구청에서 각각 구성돼 모두 166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단원들은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 결속을 다지는 한편, 그동안 코로나 장기화로 달라진 여행 경향에 대응하는 홍보 방법 등을 논의하며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은 각자의 분야에서 은퇴 후 관광 홍보 봉사를 펼치는 단원들이 많은 것을 고려해 강창희 트러스톤자산운용 연금포럼 대표를 초청해 ‘노후 걱정 없는 미래 설계 수업’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조진희 관광알리기 홍보단장은 “다들 생업이 있다 보니 모이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화합의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며 “창원관광이 이전의 활력을 되찾기까지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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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제2부시장은 “오로지 내 지역 창원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으로 자진해서 창원관광 홍보에 쏟아주시는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홍보단이 창원관광의 얼굴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앞으로도 창원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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