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시벨' 2위, '동감' 3위 차지

영화 '블랙팬서2' 스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블랙팬서2' 스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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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마블 영화 '블랙팬서: 와칸다 포에버'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블랙팬서: 와칸다 포에버'(감독 라이언 쿠글러)는 지난 주말 사흘(18∼20일)간 37만4648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9일 개봉해 누적 관객수는 173만1098명을 기록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37.7%를 보였다.

영화는 2018년 개봉해 539만 관객을 동원한 '블랙팬서'의 속편으로, 주인공 채드윅 보스만이 2020년 대장암으로 사망해 여동생 역할을 맡았던 레티티아 라이트가 극을 이끈다. 전편은 개봉 3일 만에 175만여명을 모았으나, 12일 만에 173만여명을 모으는 데 그쳤다. 이는 전편을 이끌었던 보스만의 부재와 죽음에 대해 다루는 무거운 극이 걸림돌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김래원·이종석·차은우가 출연하는 영화 '데시벨'은 33만6315명을 모아 2위를 차지했다. 지난 16일 개봉해 누적 관객수는 48만4909명을 모았다. 같은 날 개봉한 로맨스 '동감'은 17만7459명이 봐 3위를 차지했다. 총 30만1600명이 관람했다.

'폴: 600미터'가 4위,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5위, '자백'이 7위를 차지했고, '한산 리덕스'가 8위, '심야 카페: 미씽 허니'가 10위에 각각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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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수는 102만9733명으로 집계됐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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