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업전문가과정 수료식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산업전문가과정 수료식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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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급격하게 변화하는 미래 수산업에 대응한다!


국립부경대학교가 지난 17일 오후 부산시 서구 수산가공선진화단지에서 ‘2022 수산업전문가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산업전문가과정은 부산 수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역 수산가공업 경영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선진 수산 기술과 동향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부경대 수산가공연구센터는 해양수산부와 부산시의 위탁을 받아 2012년 개설한 이후 올해까지 330여명의 수산 전문인력을 배출했다.

행사에는 부경대 수산가공연구센터 전병수 센터장과 부산시 수산진흥과 이국진 과장, 졸업기수 대표·수료생 30명이 참석했다.


이날 열린 수료식에서는 11기 참가자 30명이 수료증을 받았고 삼일 냉장 제2 물류센터 정봉준 센터장이 해양수산부장관 표창, 아르카디아바이옴 박현덕 대표가 부산시장 표창, 명성식품 김승빈 대표가 부경대학교 총장 표창, 예은트레이딩 김현우 과장 외 4명이 수산가공연구센터장 표창을 받았다.


올해는 수산 식품산업 트렌드를 기반으로 수산 가공 심화 과정, 마케팅, 수산물 포장 기술 등 최신 기술 동향에 대한 교육과정을 편성해 이론과 현장 교육 등 100시간의 교육을 진행했다.


전병수 수산가공연구센터장은 “수산업전문가과정 교육생들이 시대의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교육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 과정으로 부산 수산가공업 발전의 이끌어 갈 수산업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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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는 수료생 만족도 조사와 강의평가를 진행해 2023년 교육 프로그램에 반영할 계획이다. 내년 수산업전문가과정 참가 신청 문의는 부경대 수산가공연구센터로 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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