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3분기 영업손실 182억…적자폭 47억원 줄여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남양유업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적자 18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15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남양유업의 매출액은 25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고 영업적자폭은 47억원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100억원으로 지난해 158억원 대비 58억원 감소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72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으며 누적 영업적자는 603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6억원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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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관계자는 "우유류와 커피믹스 품목 및 수출 경로 매출이 증가했다"며 "향후 기존 파워브랜드의 마케팅 강화 활동과 함께 신성장 동력인 단백질과 건기식, 플랜트 밀크 시장 확보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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