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노믹스, 항노화 사업 진출…'게놈 분석부터 노화 방지까지'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게놈 전문회사인 클리노믹스는 장기적 사업개발의 일환으로 항노화분야에 대한 연구, 상품개발 및 영업에 나선다.
한방분야의 상품진출을 공식화하고, 대한통증매선학회와 ‘국민건강증진 및 항노화 사업’과 관련하여 전략적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통증매선학회는 한방에서 고민하는 통증 및 노화관련 정보를 유전적 원인분석과 응용을 한다. 결과적으로 더 정확히 원인을 진단하고, 치료방법 및 맞춤개인별 치료시술 매뉴얼을 도출해 통증?노화에 맞춤치료의 상품개발을 할 계획이다.
클리노믹스는 각 환자의 유전적 특성을 도출해 항노화 사업과 관련하여 검진서비스 개발 및 공급을 위해 먼저 대한통증매선학회와 공동으로 시장조사 및 콘텐츠 구성을 협의한다. 홍보와 마케팅을 진행하며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클리노믹스는 최근 '게놈에서 노화'라는 비젼을 정립했다. 울산시의 게놈규제자유특구의 방대한 수퍼컴퓨터와 울산만명게놈정보등을 활용하여, 초정밀 질병진단 및 노화예측, 진단, 치료에 대한 미래 상품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2024년 실용화, 상품출시를 목표로 양방과 한방을 아우르는 맞춤형 진단분야 개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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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놈빅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전통 한방분야에서 실용적 상품화를 관련 학회, 병원, 기업과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DNA 유전자 검사에서 나온 개개인의 유전 위험성을 기반으로 한방적 접근을 통해 한방의 오믹스(omics)화를 추진한다. 이를 바탕으로 한 차원 높은 정밀한 진료와 치료를 해당 분야에 지원하는 사업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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