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서민·취약계층 지원 강화 나서
3개월 미만 연체 발생한 취약차주 연체이자 전액 감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BNK경남은행은 서민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해 ‘취약계층 지원제도’를 시행 중이다.
취약계층 지원제도는 고금리 차주 금리감면 프로그램과 연체이자 감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고금리 차주 금리감면 프로그램 지원 대상은 지난달 28일을 기준으로 ▲대출금리 7% 초과한 가계·기업대출(개인 및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 5억원 이하) ▲연체·누적 일수 전무한 자 ▲일반대출(마이너스대출 제외) ▲정책자금(햇살론, 안전망대출 등) 제외 ▲잔여일수 30일 미만 고객 제외 ▲부동산임대업 및 유흥주점업 제외 등 조건 모두를 충족한 고객이다.
BNK경남은행은 고금리 차주 금리감면 프로그램 지원 대상 모두에게 일괄로 최대 1.0%p 금리를 감면한다.(최저금리 7.0% 적용)
지원 기간은 2022년 11월 7일부터 2023년 11월 7일까지다.
단 지원 기간 이전 약정기일 도래건은 약정기일까지 금리 감면해준다.
연체이자 감면 프로그램 지원 대상은 ▲코로나 피해 인정 차주(중기부로부터 손실보전금 또는 방역지원금 수령업체) ▲개인사업자 및 소상공인기본법상의 소상공인에 해당되는 차주 ▲차주 기준 1개 이상의 대출에서 3개월(90일) 미만 연체가 발생한 취약차주 등 조건 모두를 충족한 고객이다.
BNK경남은행은 연체이자 감면 프로그램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고객이 영업점을 통해 신청하면 연체이자 전액을 감면해준다.
단 연체이자 감면을 받기 위해서는 정상이자를 고객이 납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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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영업본부장 정윤만 상무는 “취약계층 지원제도는 코로나19와 고금리, 고물가 등의 경제상황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다. BNK경남은행은 지속적으로 금융 취약계층 지원 및 포용금융을 실천해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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