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에너지를 찾는 시간여행'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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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국립광주과학관은 오는 20일까지 ‘에너지를 찾는 시간여행’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과학관 별빛누리관 1층에서 볼 수 있으며,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그리고 에너지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함으로써 에너지 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전시는 에너지의 과거(원시동력에서 화석연료까지), 현재(전기와 탄소중립, 에너지 현황과 발전량), 미래(에너지 믹스와 관련 신기술)를 알아보는 내용으로 관람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대기적으로 구성해 에너지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코로나19 일상 회복에 따라 방역 수칙을 준수해 별도 매표 없이 자율관람 형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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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호 관장직무대리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인류의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관람객이 기후 위기의 실상과 심각성을 체감하고 올바른 에너지 이용과 실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무료로 진행되는 전시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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