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신규 전통주 11종 판매…상품 확대 나선다
찾아가는 입점 품평회 등 신설
서울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문병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부장(왼쪽부터), 유해경 한국전통민속주협회 이사, 최춘기 김포금쌀탁주영농조합법인 대표, 강재준 홈플러스 차주류팀 바이어, 장주현 홈플러스 차주류팀 바이어가 ‘우리술 담다’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홈플러스는 신규 전통주 11종 판매를 시작으로 전통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행보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고흥 유자주, 양주도가 별산 오디막걸리, 진안 블랙골드 등으로 지난달 진행된 신규 입점 전통주 품평회를 통해 선정됐다.
홈플러스는 현재 16개 점포에서 판매 중인 전통주 제품을 내년까지 90% 늘린다는 목표다. 매년 신규 입점 제품 품평회를 개최하고, 주류 담당 바이어가 지역 양조장에 직접 찾아가 제품을 발굴하는 찾아가는 입점 품평회를 신설해 안정적인 유통 판로를 지원한다. 고객 차원에서는 양조장 투어 프로그램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고 테마별 행사를 전개해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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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관계자는 “담당 바이어들이 제품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전통주 소믈리에 교육을 이수하고 상품 기획 역량을 계속 키워나갈 계획”이라며 ”상생과 협력을 실천함으로써 중소 협력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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