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철 전남대병원 교수 '안과 학회 학술대회'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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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대병원은 윤경철 안과 교수(기획조정실장)가 최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대한안과학회 제128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윤 교수 연구팀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2가지 모델의pH감응형 사이클로스포린 A 전달 콘택트렌즈 약물전달능 및 치료효과’을 주제의 논문을 발표했다.

윤 교수는 pH 감응 소재를 적용해 두 가지 모델의 사이클로스포린 약물 전달 콘택트렌즈를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개발된 렌즈들이 눈 표면에서 12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약물 전달이 가능하며, 동물실험을 통해 안구건조증 등의 염증성 눈 질환의 치료 효과가 있음을 입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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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 교수는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2006년부터 지금까지 학술상을 9차례 수상했으며, 엘러간 학술연구상 2회, 최다 피인용 논문상 1회를 수상한 바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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