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오른쪽)이 7일 집무실에서 이태원 참사 관련 대책 등을 논의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오른쪽)이 7일 집무실에서 이태원 참사 관련 대책 등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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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시민들을 자주 접하는 직종 종사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추진한다.


수원시는 이재준 수원시장이 7일 '10·29 참사 재발 방지를 위한 시책'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시민들을 자주 접하는 직종에 종사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교육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며 "먼저 대중교통 종사자, 지역 방범대원, 대리운전 종사자, 청소 노동자 등 많은 시민을 만나는 분들과 협의해 교육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수원시 모든 공직자를 비롯해 공공기관 직원, 유관단체 회원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추진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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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각 실ㆍ국은 이날 ▲안전사고 대응 현장중심 훈련 방안 ▲밀집 지역 공간ㆍ시설 개선 방안 ▲범시민 재난대응 역량 강화 계획 등을 보고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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