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번역원, 성신여대와 업무협약…‘韓문학 해외 보급에 맞손’
한국문학번역원 성신여대와 업무혐약
‘韓문학 해외 보급에 맞손’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학번역원과 성신여자대학교가 ‘한국문학 해외 보급 확산 및 관련 분야 교육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지난달 28일 성신여대 수정캠퍼스(서울 성북구 소재)에서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한국문학 및 문화 콘텐츠 전문 번역 인력 양성 ▲학생 현장실습 등 인력 교류 ▲국제교류 사업 및 홍보 ▲산학 공동 연구개발 등을 중심으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한국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뜻깊은 동행을 한국문학번역원과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한국 문화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데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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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효환 한국문학번역원장은 “번역원은 2008년부터 번역아카데미를 통해 1200여 명의 한국문학 전문번역가를 양성해 왔다. 성신여대 역시 과학기술 인력양성을 도모하는 등 미래 지향적인 교육에 앞장서고 있어 이번 협약이 더욱 뜻깊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번역아카데미의 교육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우수한 번역 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함으로써 신한류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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