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넥실리스, 스탈로바볼라-정읍 지역사회와 3자 상생모델 협약
인허가 및 인프라 지원 확대 약속
생산 거점 지역인재 우선 채용
상권 활성화 지원·사회공헌 활동 확대
[아시아경제 최서윤 기자] SKC SKC close 증권정보 011790 KOSPI 현재가 133,500 전일대비 12,700 등락률 -8.69% 거래량 608,487 전일가 146,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조정 나올 때가 저가매수 타이밍?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기회가 왔을 때 충분히 담아둬야...투자금 부족으로 관망 중이었다면 이차전지용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가 자사 생산공장이 들어선 전북 정읍과 폴란스 스탈로바볼라시(市)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SK넥실리스는 7일 전북 정읍공장에서 정읍시, 폴란드 스탈로바볼라와 함께 3자 협약을 맺고 기업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홍 SK넥실리스 대표와 이학수 정읍시장, 루치우슈 나드베레즈니 스탈로바볼라시장 등 각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정읍은 SK넥실리스의 국내 생산 거점이며, 스탈로바볼라에는 SK넥실리스의 유럽 최대 규모의 동박 생산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정읍시와 스탈로바볼라시 관계자들은 SK넥실리스 생산공장이 들어서면서 인구 유입과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앞으로 각종 인허가 및 인프라 지원을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 양 도시는 SK넥실리스 채용과 연계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장 운영에 필요한 협력사 등을 대상으로 숙소 및 기숙사 등의 시설 구축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SK넥실리스도 정읍시, 스탈로바볼라시의 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하기로 하고 주변 상권 활성화를 통한 경제적 효과 창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또한 교육 및 창업 프로그램 지원, 문화행사 개최 등 사회 공헌 활동도 확대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SK넥실리스는 대규모 증설을 통한 생산 능력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정읍공장을 연산 5만2000t 규모로 확장한 데 이어 유럽과 북미, 아시아 등에 대규모 증설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2023년 완공을 앞둔 연산 5만t 규모의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생산 설비를 비롯해 올해 7월 착공한 스탈로바볼라 생산 설비도 2024년 양산을 목표로 순조롭게 건설 중이다. 북미 증설 후보 지역도 조만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스탈로바볼라시와 SK넥실리스의 협력 관계가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탈로바볼라시 관계자들은 양해각서 교환 후 정읍공장 사무동 및 생산라인 투어를 통해 구성원 편의성을 높인 스마트 오피스와 최첨단 동박 제조 시설을 직접 확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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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넥실리스 관계자는 “SK넥실리스와 생산 거점이 있는 도시 간의 상생 협약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한 지속가능한 협업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향후에도 글로벌 생산 체계 구축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우호적 협력 관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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