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역서 무궁화호 탈선…25명 경상·4명 병원 이송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6일 오후 8시 52분께 서울 영등포역 부근에서 무궁화호 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났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45분 용산발 익산행 열차가 영등포역으로 진입하던 중 선로를 이탈했다.
이 사고로 승객 275명 가운데 25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이 중 4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승객들은 코레일 직원 안내를 통해 영등포역으로 이동했다.
이 사고로 지하철 1호선 상하행선 운행이 한때 중단되기도 했다. 오후 10시 50분 현재 1호선은 정상 운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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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정확한 탈선 원인을 파악 중이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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