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록원, 10~12일 시민과 함께하는 '2022 서울기록페어'
강연, 체험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상영 등 기록 문화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기록원이 서울을 기록하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2022 서울기록페어: 당신은 이미 기록하고 있습니다'를 10~12일 3일간 진행한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서울기록페어는 2020년부터 매년 가을 진행되고 있는 서울기록원의 대표적인 기록 문화 행사로, 서울의 기록 활동과 기록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2 서울기록페어'을 통해 강연, 네트워크 세션, 체험 프로그램, 전시 연계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상영회 등 다양한 기록 문화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서울기록페어는 기록전문가, 시민기록활동가, 청소년 및 일반 시민 등으로 행사 참여 대상을 세분화해 대상별 맞춤형 특성화 프로그램을 일자별로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생활수선 프로그램과 개포주공아파트 종이모형 제작 워크숍을 준비했다. 또한 현재 서울기록원에서 진행 중인 기획전시 사진관 옆 현상소와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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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희 서울기록원장은 “시민들이 더욱 쉽게 기록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서울기록페어를 통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올해 열리는 '2022 서울기록페어'에 참여해 서울기록원과 함께 기억과 기록의 가치를 공유하고 기록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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