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가 감천항 항만근로자를 위한 먼지 털이기(에어건)를 설치하는 모습.

BPA가 감천항 항만근로자를 위한 먼지 털이기(에어건)를 설치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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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BPA는 감천항 서편부두 인근에 항만 근로자를 위한 먼지떨이기(에어건) 6기를 설치했다.


감천항 서편부두(6,7부두)는 철재·목재 등 분진이 많이 발생하는 화물을 취급하기 때문에 작업 중 묻은 먼지로 인해 식사와 휴식 등에 불편이 크다는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먼지떨이기를 설치했다.

먼지떨이기는 압축공기를 이용해 옷과 신발 등에 달라붙은 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장비이다.


감천항 6부두 정문 인근, 사하구 감천항로에 설치, 부두를 출입하는 근로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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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안전하고 불편 없이 일할 수 있는 항만 여건을 조성하는 데 애쓰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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