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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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2023년을 인성교육 체계화의 원년으로 삼고 ‘인성교육 종합계획’ 수립을 본격 추진한다.


교육청은 독서·예술·체육교육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청소년 단체활동 등 체험 중심 인성교육을 통해 배려와 존중이 내재화된 실천하는 학생을 양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2023년 인성교육을 운영한다.

시 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 내 인성교육의 정착 ▲인성 친화적 학교 환경조성 ▲교육공동체(지역사회) 연계 인성교육 ▲가정에서의 인성교육 등을 4대 추진과제로 설정해, 인성을 부산교육 대표 브랜드로 만들 계획이다.


학교급별 체계적인 인성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종합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해 ‘인성교육 통합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오는 3일 오후 2시 40분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학생·교사·학부모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원탁토론회는 더 나은 인성교육 방안 모색, 인성교육 정책 방향 공유, 2023년 인성교육 종합계획 수립 의견수렴 등을 위해 열린다.


‘효과적인 인성교육 지원 방법으로서의 플랫폼 구축방안’과 ‘학생 체험 중심의 인성교육과 가정·지역사회 연계 인성교육’ 등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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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규 시 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원탁토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은 내년 인성교육 종합계획 수립 시 반영할 예정이다”며 “인성교육 종합계획의 수립을 위해 참가자들의 적극적이고 다양한 제안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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