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청장 “실력 있고 당당한 경찰로 도민 지켜내자”

경남경찰청 정병관 대강당에서 제77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 이세령 기자 ryeong@

경남경찰청 정병관 대강당에서 제77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 이세령 기자 r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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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제77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가 21일 경남경찰청 정병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기념식에는 김병수 청장과 재향경우회, 경찰발전협의회, 안보·외사 자문 협의회, 수사 심의 위원회, 자율방범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경목 등 협력단체장과 경찰관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참석자 소개, 특별승진 임용식, 유공자 포상, 영상 시청, 대통령 축사 대독, 경찰가 제창 순으로 이뤄졌다.


이날 특별승진 임용식에선 광역수사대 반부패경제수사 1계 조동래 경위가 경감으로 특진했다.

조 신임 경감은 국토관리사무소 시설안전담당 공무원과 감리, 용역업체 대표 등의 뇌물 수수, 하도급 금지 규정 위반 혐의 등을 적발 및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공자 포상에는 14명이 대통령과 경찰청장 감사장, 장관 표창, 경찰청장과 경남청장 표창 등을 받았다.


김병수 경남경찰청장이 제77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 / 이세령 기자 ryeong@

김병수 경남경찰청장이 제77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 / 이세령 기자 r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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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청장은 “묵묵히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라며 “실력 있고 당당한 경찰이 되어 도민 안전과 행복을 위해 겸손한 자세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결심하는 오늘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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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4시간 깨어있는 경찰은 잘 때도 눈을 감지 않는 물고기와 닮았다고 한다”며 “나라와 국민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포함해 최대한도의 백지수표를 쓰는 경찰의 헌신을 존중하는 사람이 많아지길 바라며 청장직을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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