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전국 2만718명 확진…1주 전보다 3000여명 늘어
11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승객들이 탑승수속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한국인의 무비자 일본 관광이 2년 7개월여 만에 재개된다. 일본 정부가 코로나19를 이유로 중단했던 세계 68개 국가·지역에 대한 비자 면제 조치를 11일부터 재개하면서 한국인은 비자 없이 관광 등의 목적으로 최대 90일간 일본에 체류할 수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주춤한 가운데 15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2만명이 조금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만71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2만1952명)보다 1234명 적지만, 1주일 전인 지난 8일(1만6934명)보다는 3천784명 많다.
2주일 전인 지난 1일(2만2807명)과 비교하면 2089명 적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9월 초 이후 감소세가 이어졌다가 최근 들어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방역 당국이 발표한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2만2844명) 역시 1주일 전보다 3419명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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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지난 14일 브리핑에서 "유행이 감소하던 추세가 잠시 주춤하면서 전주 대비 이번 주 확진자 상황은 정체 국면으로 들어가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날 오후 9시까지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만1420명(55.1%), 비수도권에서 9298명(44.9%)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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