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新)귀주대첩, 강감찬의 꿈’ ...3년 만에 돌아온 관악강감찬축제 개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14일 '2022. 관악강감찬축제' 막을 올렸다.
축제는 16일까지 3일간 낙성대공원에서 ‘신 귀주대첩, 강감찬의 꿈‘을 주제로 개최된다.
첫날에는 장기대결 ’신귀주대첩, 장이요! 멍이요!‘ 예선이 시작됐다. 각 동에서 참여한 대표들은 서로의 지략을 펼치며 축제를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만들었다.
저녁이 되자 청년들이 모였다. ’난다 청년, 별이 뜬다‘를 주제로 청년들이 기획한 ’스트리트 댄스‘ 공연 무대는 축제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15일에는 고려 역사 퀴즈 ’강감찬골든벨‘ 과 이익주, 서경덕 교수와 함께하는 ‘고려역사포럼’이 개최되어 주민들이 고려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 장소에 마련된 고려민속촌에서는 신명나는 판소리와 줄타기 공연을 비롯해 강감찬 놀이터 등 고려시대를 컨셉트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 입구에 마련된 별별포토존에는 소원을 작성하여 소원별, 소원지를 거는 주민들의 모습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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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와 수해로 지친 구민들이 축제를 통해 함께 즐기고 위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화합하고 교류하는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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