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주민과 지자체 주도적 지역사회 문제 해결방안 모색”
주민참여형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경남 밀양시가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를 지역 주민과 머리를 맞대고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밀양시는 지난 14일 지역 소생활권을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과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분석 및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밀양시 주민참여형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열었다.
이날 시청 소회의실에서 박일호 시장, 관계부서장, 자문위원 및 용역 수행기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형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인구감소지역의 주민참여형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이다.
창원·김해시와 인접해 대도시 영향력이 크고 공공서비스를 공유할 수 있는 하남읍과 초동면을 하나의 소생활권으로 설정해 지역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소생활권 활성화 계획 및 단위 사업별 추진계획 수립 ▲지역 주민 역량 강화 ▲ 추진체계 구축 ▲ 중앙부처 정책사업 연계 방안 제시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밀양시가 주도적으로 문제를 분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박 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로 지역에 맞는 맞춤형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인구 감소 문제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활력 있는 밀양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