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친환경 전기순찰차’ 운영…제주서 유일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해양경찰서가 제주 최초로 친환경 전기순찰차(아이오닉5)를 운영한다.
14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제주파출소에 보급된 전기순찰차(아이오닉5)는 시범운영을 종료하고 노후 순찰차(코란도 스포츠)를 대신해 본격적으로 친환경 전기순찰차 이용 제주파출소 관할 구역(하귀~세화)을 순찰한다.
신규 친환경 순찰차는 후면 형광 반사지가 부착되고 운전 중 사고 예방을 위한 전방 충돌 방지·차로 유지 등 안전 기능을 적용했다.
올해 전국적으로 9대(하이브리드 포함), 내년에는 26대 노후 순찰차를 교체해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등 정부의 탄소중립 2050 추진 전략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제주도 유일 친환경 전기순찰차 도입을 통해 청정 제주를 찾는 도민·관광객에게 지역 맞춤형 해양 치안 서비스를 제공해 친근하고 믿을 수 있는 제주해경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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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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