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너스-랩지노믹스, 암 유전체 분석 솔루션 美 진출 위해 협력
지니너스는 13일 랩지노믹스와 클리아랩 기반 암 유전체 분석 솔루션의 미국 진단 서비스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웅양 지니너스 대표와 신재훈 랩지노미스 이사(왼쪽부터)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지니너스)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지니너스는 클리아랩(CLIA Lab) 기반 암 유전체 분석 솔루션의 미국 진단 서비스 시장 진출을 위해 랩지노믹스 랩지노믹스 close 증권정보 084650 KOSDAQ 현재가 1,410 전일대비 25 등락률 +1.81% 거래량 4,949,365 전일가 1,385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랩지노믹스, 유투의료재단과 검체위수탁사업을 위한 MOU체결 랩지노믹스, 3분기 별도 영업이익 흑자전환…경영 효율화·매출 채널 다변화로 실적 개선 랩지노믹스, 제약 업계 마케팅 전문가 김병기 본부장 영입 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13일 박웅양 지니너스 대표, 신재훈 랩지노믹스 이사 등 양사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송파구 지니너스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사는 클리아 랩을 통한 암 유전체 분석 분야 실험실 개발 테스트(LDT, Laboratory Development Test)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클리아랩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질병 진단, 예방, 치료 목적의 임상 검사를 실시하는 실험실에 주는 인증제도다. 클리아랩을 이용하면 미국 시장에 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빠른 시장 진입이 가능하다. 지니너스는 이외에도 랩지노믹스와 향후 국내 NGS 사업 분야 확장을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도 모색하기로 했다.
박웅양 지니너스 대표는 “지니너스의 LDT 서비스를 랩지노믹스의 클리아랩을 통해 미국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과거의 국내 기술이전 사례를 넘어 글로벌 진출의 파트너로 협력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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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훈 랩지노믹스 이사도 “지니너스와 글로벌 진출의 파트너로 K-바이오의 위상을 알리고 정밀 의료 시대를 선도하는 동반자로 다양한 신규 사업의 개발 기회를 모색하고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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