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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 투입 '용인 Farm&Forest 타운' 2024년 첫 삽

최종수정 2022.09.29 07:27 기사입력 2022.09.2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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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600억원이 투입돼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용인 Farm&Forest 타운'이 2024년 1월 첫 삽을 뜬다.


용인시는 당초 예정대로 공사에 들어가기 위해 신속한 토지 수용이 필요하다고 보고 '용인 Farm&Forest 타운' 사업지역을 농어촌 관광휴양단지로 최근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그간 주민설명회,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 등을 열었다. 현재까지 150억원을 확보해 전체 부지의 약 37% 보상을 마쳤다.


'용인 Farm&Forest 타운'은 처인구 백암면 백암리 224-3번지 일대에 약 600억원을 투입해 체험, 숙박,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을 갖춘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면적은 축구장 23개 크기인 16만 6537㎡에 달한다.


시는 '용인 Farm&Forest 타운'이 용인자연휴양림, 농촌 테마파크의 장점을 모두 갖춘 체류형 복합 관광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용인 Farm&Forest 타운이 여가와 머묾이 있는 품격있는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110만 용인시에 걸맞은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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