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와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부산항만공사와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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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지역 건설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BPA는 28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와 ‘부산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알렸다.

이 협약은 BPA 관내 현장에서 공동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건설공사 품질 향상과 지역 건설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 내용은 하도급 불공정거래행위를 없애고 부실시공 예방과 건설공사 시공 품질 향상에 적극 협력하는 것이다.

또 공사와 협회 간의 정보 교류를 통해 부실업체 퇴출과 건설공사 정보 공유, 부산 전문건설사업자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노력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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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근 BPA 건설부사장은 “불법 하도급 근절과 부실시공 방지 등 협회와 상생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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