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9~10.1 부산 이스포츠경기장, 글로벌 이스포츠 메카도시로 성장

행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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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부산시와 문화체육관광부, 국제이스포츠연맹(IESF),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부산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제7회 월드 이스포츠 서밋(WE Summit 22)’을 개최한다.


2016년부터 ‘세계 이스포츠 정상회의’라는 이름으로 개최된 본 행사는 전 세계 이스포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스포츠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 올해부터는 전 세계 이스포츠를 상징하는 World Esports의 첫 글자를 이용해 WE(우리)라는 단어를 상징하는 ‘월드 이스포츠 서밋(WE Summti)’이라는 변경된 이름으로 개최된다.

월드 이스포츠 서밋은 2017년부터 6년 연속 부산에서 개최돼 이스포츠 메카 도시 부산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다 함께, 더 멀리!’라는 슬로건으로 개회식, 세션별 패널토론, 네트워킹 행사,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되다가 올해는 전 세계 이스포츠 관계자들이 오프라인으로 한자리에 모여 이 스포츠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진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세션 토의에는 국내외 이스포츠 산업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여해 ▲아시아 이스포츠의 성공 요소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 ▲이스포츠의 숨겨진 영웅들 ▲다양한 콘텐츠를 통한 산업의 성장 ▲이스포츠 산업의 법률적 체계 조성 ▲이스포츠의 성장을 위한 가이드라인 개발 ▲이스포츠 인프라의 관광업적 이점 ▲이스포츠 조직들의 각계 소임, 8개 세션을 다룬다.


부대행사로는 국제 이스포츠 심판들이 참여해 이스포츠 심판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국제 심판 서밋과 이스포츠 국제 표준화를 위한 학술연구와 공모 선정작에 대해 발표하고 토의하는 ▲국제 학술 세미나가 함께 개최된다.


행사 현장에 참가하고자 하는 참관객의 경우 연맹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받아 현재 전석 마감됐으며, 참관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온라인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부산이스포츠경기장 유튜브채널(영문은 국제 이스포츠연맹 유튜브채널)에서 다양한 이스포츠 관계자의 강연과 토론을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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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은 “새로운 이름으로 찾아온 ‘월드 이스포츠 서밋’을 올해도 변함없이 부산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부산시는 그동안 국제 이스포츠연맹과 함께 국제 이스포츠 R&D 센터를 운영하는 등 이스포츠 산업기반을 조성했고, 앞으로도 이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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