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A, 2022년 하반기 'TIPA ValueUP 데모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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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은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수행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2022년 하반기 'TIPA ValueUP데모데이'를 29일 팁스타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TIPA ValueUP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들이 개발한 우수한 제품과 기술의 사업화를 위한 투자유치를 지원,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매년 100개사의 투자유망기업을 선정, 기업맞춤형 IR교육과 보다 많은 투자유치 기회제공을 위해 국내외 VC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총 24개 기업이 242억6000만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구체적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선정된 V사의 경우 42억원의 투자자금을 유치, 정부 사업연계 및 기술이전 계약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번 TIPA ValueUP 데모데이에는 총 15개 R&D기업과 15명의 벤처투자자가 참여한다. 참여기업은 (주)피큐레잇(AI기반의 지식큐레이션), ㈜스타플렉스브이알(K-POP VR콘텐츠), 주식회사 자스텍엠(자동차-IoT 디바이스 및 데이터 허브 서비스) 등이며, 이번 데모데이 참여를 위해 별도의 IR 멘토링을 받은 투자 유망기업들이다.

2022년 하반기 TIPA ValueUP 데모데이에 참가하는 투자 유망 기업은 VC 대상 대면 IR뿐만 아니라 네트워킹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다양한 투자기관과 만날 기회를 가진다.


이재홍 TIPA 원장은 "현재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TIPA ValueUP 프로그램의 신청 자격을 완화해 앞으로는 보다 많은 중소벤처기업이 투자유치를 통해 성장할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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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IPA ValueUP 프로그램은 연간 3회에 걸쳐 투자 유망기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10월 초부터 3차 참여기업(11기)을 모집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R&D 수행기업 중 업력 7년 이내 기업으로 제한했던 신청 자격 완화를 통해 업력 제한 없이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 및 선정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 기술개발 종합관리시스템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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