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우조선해양 다음은 HMM?…민영화 기대감에 11% ↑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20,100 전일대비 270 등락률 +1.36% 거래량 1,817,808 전일가 19,83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이 민영화 기대감에 27일 장 초반 급등세다.
이날 오전 10시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HMM은 전거래일대비 9.37% 상승한 1만985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한때 HMM은 11.02% 오른 2만150원까지 상승했다 일부 상승폭을 반납했다.
전날 정부가 대우조선해양을 한화그룹에 매각하는 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HMM도 새 주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KDB산업은행은 대우조선해양, 한화그룹과 조건부 투자합의서(MOU)를 체결하고 대우조선해양 지분 29.3%를 2조원에 한화그룹에 매각키로 했다.
KDB산업은행은 HMM 지분을 21%가량 보유한 최대주주다. 정부 산하 한국해양진흥공사도 HMM 지분 20%가량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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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지난 8월 대통령 업무보고서에서 HMM 민영화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경영권을 이양하기 위한 여건을 조성하겠다"며 "공공기관 지분을 단계적으로 줄여나가며 민영화의 여건을 만들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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