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과 임직원이 부산공장에서 XM3 누적생산 20만대를 기념해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르노코리아자동차>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과 임직원이 부산공장에서 XM3 누적생산 20만대를 기념해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르노코리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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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는 부산공장에서 만드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 생산량이 누적 20만대를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2020년 1월 생산을 시작한 후 23개월 만인 지난해 11월까지 10만대를 생산했다. 이후 이보다 절반 이상 단축된 10개월 만에 추가로 10만대를 더 만들었다. 전일 기준 누적 생산량은 총 20만3000여대로 국내 판매가 6만4000대, 해외 수출이 13만9000여대다.

수출모델 가운데 60% 정도인 8만2000여대가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지난해 6월부터 유럽에서 르노 아르카나 E-테크라는 이름으로 판매중이다. 스웨덴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테크니켄스 바를드가 지난해 실시한 하이브리드 모델 종합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고 영국 오토트레이더가 주관한 실 구매자가 꼽은 최고 하이브리드차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 XM3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중심으로 르노 브랜드 승용 모델 가운데 올해 8월 누적주문대수 기준 증가세가 가장 높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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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은 전일 부산공장에서 노조집행부 등 임직원과 함께 20만대 생산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XM3 하이브리드는 다음 달 1일 국내에서도 사전계약을 진행하고 같은 달 출시될 예정이다. 유럽 WLTP 기준 복합연비는 ℓ당 20.4㎞로 국내에서는 유럽 대비 80~85% 수준을 보일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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