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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웰컴대학로’ 축제 열기 속 개막…박보균 “K컬처 선도할 것”

최종수정 2022.09.25 17:48 기사입력 2022.09.25 17:48

모니카·오영수 배우 축하공연으로 개막식 활짝
내달 30일까지 150편 공연…박 장관 "K컬처 선도 축제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열린 ‘2022 웰컴대학로’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이순재 배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 =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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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전 세계인이 K드라마, 영화, 클래식 등 K컬처에 열광하는 만큼, 그 매력을 생산하고 뿜어내는 공연관광 축제이자 케이 컬처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2022 웰컴대학로’ 축제에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린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022 웰컴대학로' 개막식에 참석해 "이번 축제에 참가하게 돼 (가슴이) 두근두근하다"며 이같이 요청했다.

24일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2022 웰컴대학로 개막식은 박소담 배우의 진행으로 시작됐다. 행사에는 배우 이순재, 박정자, 오영수, 안무가 모니카 등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이화사거리에서 혜화역 1번 출구까지 총 3백 미터 거리의 차 없는 도로에서 진행된 개막행사 '웰컴 로드쇼'는 다양한 분야 32개 공연팀의 거리 행진과 공연을 선보였다.

오영수 배우가 24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열린 ‘2022 웰컴대학로’축제 개막식에서 페인터즈와 함께 공연하고 있다. 사진제공 =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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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부 개막식 무대 행사에서는 현대무용단 ‘리케이댄스’를 비롯해 ‘2022 한국 공연관광’ 홍보대사 배우 오영수와 ‘이번 축제 홍보대사 모니카와이비(YB)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2022 웰컴대학로 축제 기간에는 대학로 일대 극장·거리·온라인 등에서 150여 편의 공연이 진행된다.

서경대 공연예술센터 제1관·2관에서 진행되는 '웰컴 씨어터'에서는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미아파밀리아' 등 총 10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온라인에선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웰컴 K-스테이지'를 통해 총 10편의 공연 영상이 순차적으로 송출된다. 마로니에 공원과 소나무길 거리에서는 주말 상설 공연 '웰컴 프린지'가 진행된다.


한편, 문체부는 개막식에서 현수막과 전광판 등을 통해 '2023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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