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등 체험 부스 운영

전남도교육청은 장흥군 일원에서 ‘2022 전남학생스포츠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은 장흥군 일원에서 ‘2022 전남학생스포츠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23일 장흥공설운동장 등 장흥군 일원에서 교육공동체 8만 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2 전남학생스포츠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하며, 경기 승패보다는 문화와 스포츠가 어우러지며 하나 되는 학생 참여형 축제로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경험과 건강한 스포츠 활동으로 바른 인성과 창의성, 리더십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


특히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스포츠 체험 행사, 각종 공연과 제16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함께 펼쳐진다.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는 종목별 교육지원청 대회 및 주말 리그를 거쳐 선발된 대표팀이 출전해 학교 대항전으로 진행하며, 우승팀은 제15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출전권을 획득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뉴스포츠 ▲드론 ▲바리스타 ▲냄비 받침 만들기 ▲영양 ▲다문화 ▲클래식 악기 ▲바둑·골프·야구·승마 ▲응급 및 심폐소생술 등 40여 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AD

양기열 체육건강과장은 “승리보다 참여를 중시하는 2022 전남학생스포츠문화축제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인성교육의 새로운 장이 마련될 것”이며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학교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