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사회 구축" hy, 종이팩 수거 자원봉사 협약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hy가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사회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hy는 지난 21일 환경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남양유업, 매일유업, 서울우유협동조합, 정식품,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과 함께 ‘종이팩 수거 자원봉사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종이팩 분리배출 인식 확산 필요에 공감한 업체들이 함께 뜻을 모아 이뤄졌다. 종이팩은 파지와 함께 배출할 경우 재활용하지 못하고 버려지기 쉽다. 환경부에 따르면 국내 종이팩 재활용률은 해마다 감소해 2020년 15.8%까지 떨어진 상황이다.
협약에 따라 hy는 자원봉사 활성화 및 참여 장려를 지원한다. 자사 액상 프로바이오틱스 ‘거꾸로먹는 야쿠르트’ 1만5000개를 무상 제공하고 이를 지역 자원봉사센터 봉사자나 자원봉사 참여 다량배출처에 전달한다. 기업 내·외부 홍보를 통해 캠페인 활성화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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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익 hy 마케팅부문장은 “생산자의 책임을 넘어 자원순환사회 구축 필요성에 적극 공감한다”며 “hy는 앞으로도 플라스틱 저감화, 폐플라스틱 재활용 등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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