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농식품 8개 업체 40여개 제품 미국 시장 공략

함양농식품 미국LA 수출 선적식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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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21일부터 27일까지 미국 LA 서울국제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LA 한인 축제 농수산엑스포에 참여해 홍보 및 판촉 활동을 펼친다.


이번 LA 한인 축제 농수산엑스포에는 함양 산양삼, 함양군농협 조합 공동사업법인, 진 엔진 푸드, 허브앤티가 참가해 산양삼 순백, 들깻가루, 부각, 침출차 등을 현지에 선보인다.

그 외에도 지난 7월 선적한 죽염제품, 여주차, 당 케어, ABC 식초, 자색고구마 청 등 8개 업체 40여개 제품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함양군 부스에서 실시하는 현지 라디오 방송을 통해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함양의 항노화 농식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현지 시장 조사, 페이스샵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등 미주지역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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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그동안 함양군과 함양 농식품 수출진흥협회, 함양군 페이스샵이 서로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잘 유지하고, 함양 농식품의 미주지역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LA를 중심으로 미 동부까지 매년 10억원가량의 미국 수출을 이뤄내고 있다”며 “앞으로 수출 다변화와 마케팅 활동으로 함양군 항노화 농식품을 더욱 알리고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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