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찾아가는 VR 체험형 안전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는 성장기 아동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VR(가상현실)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VR 체험형 안전교육’은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자신의 몸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 등 상황별 대처 요령을 체험을 통해 체득할 수 있는 교육으로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 ▲화재진압 소화기 사용법 ▲안전 상황 대피 훈련 등 총 3가지 분야로 구성됐다.
찾아가는 안전교육은 오는 20일 계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0월 25일 중앙초등학교까지 관내 6개 초등학교(계림·용산·광주남·학운·동산·중앙)에서 각각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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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구청장은 “재미와 흥미 요소를 동반한 VR 기반 교육이 아이들에게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고 경각심을 일깨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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