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투자유치 컨설팅 지원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투자유치 완료 단계에 진입한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컨설팅'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글로벌비즈니스 기업매칭사업 일환으로, 적격심사를 거쳐 10개 기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선발된 기업은 상담을 통해 기업 현황 및 투자유치 역량을 진단하고, 투자유치 전략 및 투자 여건에 대한 컨설팅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도 받는다.
주요 컨설팅 분야는 ▲투자계약서 독소조항 등 법률 검토 ▲기업 가치평가 ▲기타 기업이 요청하는 투자유치에 특화된 경영 전반(M&A, 해외 상장, 지분 구조, 투자제안서 작성) 등이다.
선정 후 올해 말까지 기업당 1000만원 상당의 1대1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 컨설팅을 상시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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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 달 31일까지 이지비즈 홈페이지에 들어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경과원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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