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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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부산 시민공원, 서면 놀이 마루, 영도 놀이 마루 등 3곳에서 ‘2022 부산학생비엔날레’를 개최한다.


행사는 학생들의 미적 표현, 예술 체험 등으로 조화로운 인성을 길러주고 예술적 재능을 계발시켜주기 위해 개최된다.

비엔날레는 오는 20일 오후 3시 부산 시민공원 미로전시실에서 개막식을 갖고 ‘미술수업전’, ‘학생작가전’ 등 전시와 행사를 운영한다.


비엔날레는 ‘꿈을 그리는 예술여행’ 주제로 열리며 초·중·고·특수학생이 수업 시간에 갈고 닦은 예술적인 재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53교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평면·입체 작품 1800점은 시민공원 미로전시실과 서면 놀이마루에서 전시된다.


영도 놀이마루에서는 우리 지역 작가의 작품 전시와 작가와의 대화 행사가 열리는 등 전문가가 함께하는 예술 체험도 펼쳐진다.


또한 부산 시민공원 문화 예술촌 작가 공방에서는 22교 541명의 학생이 작가와 함께하는 금속 공예 활동 등 생활 속 예술 체험도 진행한다.


미술 수업 개선을 위한 교원 워크숍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김순량 시 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비엔날레가 학생들에게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학교 내외의 예술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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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생비엔날레는 부산비엔날레에 맞춰 2년에 한 번씩 개최된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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