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 2년 만에 오프라인 창업설명회 재개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한솥이 코로나19로 중단한 지 2년 만에 오프라인 창업설명회를 재개한다고 19일 밝혔다.
21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본사에서 진행하는 창업설명회는 참가자들이 한솥 매장에 직접 방문하고 주방 내부를 견학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또 고객 응대와 오퍼레이션을 확인할 기회를 마련했다.
메뉴 시식도 다양하게 할 수 있으며 한솥의 메뉴 구성 방식과 판매 시 특이점, 토핑 구성, 세트 구성 등을 눈으로 확인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예비 창업자들은 평소 궁금증을 해소하고 매장 오픈 시 판매 구조 등을 미리 파악할 수 있다.
한솥은 그동안 전화나 온라인 창업 설명회를 통해 경험할 수 없었던 오프라인만의 특징을 최대한 살리고자 한다는 설명이다.
한솥은 전체 점포 759개(지난달 말 현재 기준) 중 373개인 49% 이상의 점포가 10년 이상 운영해 온 장수 가맹점이다. 5년 이상 운영해온 점포도 전체의 30%에 달한다. 이를 합치면 무려 79% 이상인 601개 점포가 5년 이상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속해 오고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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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프랜차이즈 등록 기준에 따르면 2020년 대비 2021년 외식 프랜차이즈 신생 브랜드 수는 1년에 2000여개 이상 증가했지만, 가맹점 100개 이상의 외식 프랜차이즈는 전체 브랜드의 2.7%인 240개 브랜드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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