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중 위중증 환자 508명…사망 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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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올여름 시작된 6차 재유행이 감소세에 접어들면서 신규 확진자가 70일 만에 1만명대까지 감소했다. 위중증 환자는 50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9407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총 2441만3873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1만9118명, 해외유입 사례는 289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지난 7월11일(1만2672명) 이후 처음으로 1만명대로 내려왔다. 일주일 전인 12일보다는 1만7516명, 전날보다는 1만5357명 감소했다. 추석 연휴 뒤 일시적으로 증가했던 확진자 수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입원 중 위중증 환자는 508명으로 전날보다 19명 늘며 다시 500명대로 올라왔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15일부터 500명 안팎을 넘나들고 있다. 15일 491명→16일 516명→17일 477명→18일 489명→이날 508명이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29.6%이며 수도권이 30.0%, 비수도권이 29.0%다.

신규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7명 감소한 39명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 80세 이상이 31명으로 가장 많았고, 70대 5명, 60대·50대·30대가 각각 1명씩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7867명, 치명률은 0.1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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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총 30만8375명이다. 전날보다 2만8469명 줄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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