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롯데렌탈, 피크아웃 우려에도 3Q 호실적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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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NH투자증권은 롯데렌탈 롯데렌탈 close 증권정보 089860 KOSPI 현재가 32,9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4.11% 거래량 72,431 전일가 31,6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PE는 지금]‘갈팡질팡’ 롯데렌탈은 어디로 출구 찾아야 하는 어피니티…롯데렌탈 포기할수도 [클릭 e종목]하나 "롯데렌탈, 펀더멘털 견고...목표가 3.8만원으로 상향"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6만1000원을 유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가 피크아웃 우려에도 올해 3분기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내놨다.


NH투자증권이 내다본 롯데렌탈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6920억원, 영업이익은 21% 성장한 6920억원이다. 이는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다.

부문별로 보면 오토렌탈 사업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장기렌터카 수주 증가 효과가 지속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해외여행 회복에 따른 국내 여행 수요의 둔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는데, 오토렌탈 사업에서 단기 렌터카가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10%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중고차 부문 역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및 대형차 판매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3분기 중고차 평균 매매가는 1420만원 수준으로 2분기보다 소폭 늘었다. 중고차 평균 매매가는 차종이나 연식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도 짚었다. 20% 이상의 높은 영업이익률도 유지되는 동시에 전년 동기 대비 중고차 경매 횟수도 1회 많은 만큼 수요와 공급이 모두 개선되는 실적이 기대된다고 NH투자증권은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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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고차 가격 하락과 렌터카 수요 둔화 등 주요 사업 부문에 대한 막연한 피크(정점) 아웃 우려가 연중 내내 지속되고 있다"면서도 "비즈니스 모델의 구조 상이와 관련된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이며 실제로 매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나가고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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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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