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상의, 포항제철소 수해복구 구호물품 전달
5톤 차량 3대 분량 구호품 포항소에 전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전남 광양상공회의소는 지난 13일(화)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포스코 포항제철소에 생수, 라면, 생필품 등 3천만원 상당의 수해복구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포스코 Park1538 월컴센터에서 추진된 이날 전달식에는 이백구 회장과 임직원 그리고 문충도 포항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상공회의소에서 준비한 5톤 차량 3대 분량의 구호물품이 포스코 포항제철소 신경철 행정부소장에게 전달했다.
이백구 회장은 “광양의 자매도시이며 철강산업 도시인 포항시가 태풍의 수해 피해를 입게 된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포항시의 지역경제를 뒷받침해온 포항제철소가 하루빨리 정상화 되기를 바라며 광양시민과 상공인들의 위로와 격려의 마음이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계신 임직원들께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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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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